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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있는 공권력이 83세 먹은 할머니를 때려 수술하게 만들고도 사과 한마디 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이에 대해서 제가 항의 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롱'하는 님의 '정의감'은 경찰의 입장을 100% 대변하는 듯 하군요. 귀하는 새파란 경찰에게 구타당해 수정체가 밀려나 수술하고 3개월 동안 고초를 당하는 억울한 일을 겪은 저 할머니가 '당신의 할머니'임을 생각조차 해 보지 않은 듯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