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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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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낚싯밥에 걸린 걸까요? 바라마지 않던 일이건만 너무 갑작스러워서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게 진짜 사실이에요? 이제 어머님들, 신부님들, 더이상 길바닥에서 구르고 다치지 않으셔도 되는 건가요? 진짜 오늘- 떡 돌려도 될만큼 기쁜 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