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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음'이다. 큰 가치도 없는 존재들이 약간의 관심을 받더니 기고만장해져서는 자기들이 분수를 잊었다. 무엇을 위해 그 긴 시간을 버텼는가? 그리하여 원했던 것을 얻지 않았는가? 적당히 라는 것도 모르는, 안쓰러움의 시선을 존경의 시선으로 받아들이는, 제 주제를 깨우치지 못하고 기세등등하는 하등함의 극치를 보여 준 그들에게 박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