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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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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에 대한 장당한 저항을 폭력으로 해석하다니... 경찰간부 옷은 풀어지면 안되고, 나이든 할머니의 몸은 멍들어도 된다는 논린가요? 경찰, 이제 정말 MB힘 업고 막가자는 것 같은데, 이제 3년 반 남았습니다. 아니 언제 엎어질지 모를 정권이지요. 제 주위 사람들, '운동권' 말고 그냥 보통 회사 다니는 사람들 다들 그렇게 얘기합니다. 한번 터지면 이번엔 진짜 갈아엎어질 겁니다. MB, 그리고 경찰들, 그리고 그 권력의 단물을 쪽쪽 빨며 좋아하고 있는 사람들, 적당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