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약력
분향소
진상규명위소식
성명/보도자료
뉴스레터
뉴스모음
주요일정
자료실
사진
영상
의견게시판
English
소식
덧글 수정
글 쓴 이
비밀번호
참.. 할말을 잃습니다. 어떻게 우리나라에서 이런일이 생긴단 말인가요? 도대체가 믿을수가 없네요.. 이것이 과연 현실인지.. 내 어릴적에 꿈꿔던 미래가 이렇게 변한다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존엄성은 어디로 갔으면 윤리의식 조차도 이제는 찾아보기도 힘듭니다. 저분들은 무슨 죄가 있어 저렇게 만드십니다. 저분들이 왜 저렇게 되셨는지 왜 원인은 생각치 않고 자꾸 덮으려 하시는지.. 지금 한창 밝은 미래를 꿈꾸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저런걸 배울까 무섭습니다. 정말이지 몸이 떨리도록 무서운 나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