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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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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21년 살아오면서 경찰되는것을 꿈꿔왔건만, 이젠 그것이 옳은것인지 모르겠다, 내가 하고싶었던건 정권의 개가되서 무고한사람들 방패로 패는게 아니다. 지난 대선때 선거권이 없어서 투표를 못했지만 다음 대선때는 꼭 올바른 곳에 투표할거다.. 개같은 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