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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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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시기 전날 남일당에서 뵈었습니다. 단식으로 기운이 많이 없어 보이셨지만, 그 잔잔한 웃음은 잃지 않으셨습니다. 그날따라 인사도 못드리고 돌아왔는데...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빨리 쾌유하시길... 정말 간절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