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사약력
분향소
진상규명위소식
성명/보도자료
뉴스레터
뉴스모음
주요일정
자료실
사진
영상
의견게시판
English
소식
덧글 수정
글 쓴 이
비밀번호
법원이 국민의 탄원을 들을 양이었다면 벌써 석방하고 명예회복을 시켜줬어야 했다. 비록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법의 양심을 되찾기를 바란다. 탄원이 굴종이 아니라 정의를 위한 소명임을 부디 깨닫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