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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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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들에게 죄를 물을 수 없습니다. 국가가, 경찰이, 무능한 정치가, 산자유주의를 신봉하는 우리 사회가 모두 죄인이요 가해자입니다. 그들이 있어야할 자리는 가족 품입니다. 선처를 탄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