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여기 사람이 있다"

[여기사람이있다 3.16] 망루농성 철거민 항소심 "진실은 반드시 밝혀진다"

[여기사람이있다2.28] 용산토론회 "용산투쟁은 민주, 인권, 평화수호 투쟁"

[여기 사람이있다 2.10] "나와의 공모자는 355일간 함께한 양심있는 모든 사람들이다"

[용산참사 323일] "오세훈 시장 찍은 손가락을 자르고 싶다"  (3)

[용산참사 300일] 멈춰버린 시간 300일! 다시 우리의 힘을!  (2)

[용산참사 294일] 용산참사 300일 주간 선포!!

[용산참사 276일] 일어나세요~ 문규현 신부님!  (1)

[용산참사 275일(10/21)] 검찰의 구형의 무고다. 철거민은 무죄다

[용산참사 267일(10/13)소식] 경찰 또 다시 단식 기도천막 침탈  (2)

[용산참사 266일(10/12)] 삭발/단식 기도에 들어가신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