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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위원으로 참여하실 분들은 우측 신청란에 이름,E-Mail,연락처와 간단한 조문을 남겨주신후, 국민은행 계좌로 참가비를 납부하시면 됩니다. (입력하신 E-Mail과 연락처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참여하신 분은 신문광고시 이름이 기재됩니다. 혹시 장례위원 참여자분들 중 신문에 이름을 기재하고 싶지 않으시거나,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싶지 않으신 분은 국민은행 계좌에 입금하신후
mbout@jinbo.net
으로 메일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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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5
분이 글을 남겨주셨습니다.
2010년 01월 07일
김성섭
애도와 함께 분노를 표하고 싶습니다.
2010년 01월 07일
maeng05
이승에서 못다한 한 접고
편히 잠드시기 바랍니다.
2010년 01월 07일
박찬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입금은 '김설해'라는 이름으로, 20분 이내로 하겠습니다. 늦게 알아서요-
2010년 01월 07일
박건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홍성룡
아직도 이 땅에 남아있는 모든 설움과 핍박을 다 안고 가십시요...다시는 그러한 고통이 존재하지 않도록 천상에서 보살펴 주십시요...부디 영면하십시요
2010년 01월 07일
정선수
미흡하나마 함께 하겠습니다
2010년 01월 07일
장진수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임선일
삼가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장혜경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0년 01월 07일
최희태
고이 잠드시길 소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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