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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고 추워지는데 남일당 성당 토요미사에 많은사람들이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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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2대로 일요일 남일당분향소 성당을 찾은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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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을 마치고 돌아가는 신도들에게 일일이 인사를 하는 문정현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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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당 농성장에서 제주향우회를 하는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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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대접하신다며 제주향우회신도 들을 안내하여 레아커피를 대접하고 담소를 나누는 문정현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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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청와대앞 철거민 살인재판 규탄 기자회견후 연행되어 도봉경찰서에서 이틀을 자고 일요일 용산농성장으로 온 범대위 단식대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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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농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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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아도 추워서 난로를 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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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안에서 요즈음 기고만장한 경찰이 수배자가 있는 영안실 문앞에 차를 대고 감시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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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안에서 다 보았음에도 도로에서 차량검문하는 경찰과 안에있는 경찰은 소통을 못하는지 늘 나갈때 차를 막아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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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쁘게 농성장 비닐집을 짖고 사람들이 추위로 움추리고 다니는데 반팔티셔츠로 비누칠을 하고 물로 플랑을 닦고있는자원봉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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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미사에서 간절히 기도하는 문정현신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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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춥고 배고픈데 천막도 못치게하고 빼앗아 가벼려서 비닐속에서 단식하는 대표들이 안타깝다.
범국민대책위의 철거민 살인진압 대정부 투쟁은 대화로 안되는 무소불위의 경찰공권력과 사법부권력을 휘두르는 저들과 이제 '결사투쟁'의 구호를 실천하는 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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