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미술관에 오늘 다시 새로운 작품이 들어왔습니다.
그래서 지금 갤러리 레아에는 마일로윤의 '룰루랄라 생활미술전'이 새로 전시되고 있어요.
이 전시는 11월 6일부터 11월 13일까지 계속됩니다.
용산참사와 함께 하는 미술인들이 갤러리 레아를 12월 31일까지 계속해서 꾸며준다고 합니다.
'룰루랄라 생활미술전'의 사진 몇 장을 올립니다.
작가 마일로윤이 직접 뜨게질로 만든 작품들입니다.
레아에 와서 이 작품들을 보면 아주 곱고, 포근하면서, 신비로운 느낌마저 듭니다.
오늘 함께 작업한 전진, 마일로윤 그리고 단체사진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