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300일 추모기간 투쟁선포 아줌마
조회수 : 1294 2009.11.09 17:04
기자회견중 경찰이 사복을 입고 참가자를 개인별로 체증을 하고있다. 여러번 찾아서 결국 정면얼굴을 찍어서 보관했다.
권오헌 (양심수후원회) 1인 시위자를 막아서는 경찰
경찰의 1인시위자 불법고착에 의해 청운동사무소앞에서 1인시위
피켓을 1장 내리기만 해도 차량을 막아서는 경찰
도로를 진행하는 차량을 쫓아오고 막아서는데, 경찰 왈 용산범대위 차량은 안된다고...
경찰이 1인시위중인 새로운사회를여는연구원의 손석춘대표에게 인도안에 서서해줄것을 요구하고있다.시대에 맞춰서 도발적인 경찰들의 행태를 곳곳에서 볼 수있다.
글이 쓰여진 조끼를 입은사람이 사진찍고 다니고 있으니 1인시위가 아니여서 불법이라고 정보경찰이 말해서 그렇다면 1인시위 방해하는 경찰이 불법을 저지르고 있으니 청와대로 가면 되겠다고 했더니 경비과장 하는말이 릴레이시위도 불법이라나.../ 법해석을 잘 할 수있도록 교육이나 잘하지...
127일째 시청별관앞에서 노숙농성중인 용산4구역 철거민
간절한 기도=3천쪽이 나올때까지
망 양회성열사는 망루에 오르기전에 가족들에게 우리가족만이 아닌 늙고 갈곳없는 철거민들을 위해 망루에 오르는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용산4구역철거민들이 열사의 염원을 저버리지 않기위해 함께 끝까지 싸우자고.
"임금님귀는 당나귀 귀"라는 동화가 유난히 생각나는 날이다.

분수대앞에는 1인시위를 누구나 할 수있게 되 있는데 용산범대위만 안된다고 한다.
그들이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사건에 대해서 몹시 무서워 한다는것을 다시 확인한날이다. 그래서 힙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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