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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1인시위음악회
조회수 : 1252 2009.11.19 04:09
처절한 기타맨과 돕이 노래를 함께 하고 있다.
칼라TV에서 생중계를 하고 있고,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군고구마를 팔고 있다. 사람들이 모여 음악회를 보고 있는 모습.
처절한 기타맨, 별음자리표가 함께 멋진 기타와 아름다운 노래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3명이 함께 연주하는 모습.
11월 18일 오늘은 별음자리표, 처절한 기타맨, 꼬미님 등 세 분이 더오셔서 총 4명이 돌아가면서 또 같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사진은 꼬미님이 찍어주셨어요.
11월 18일 용산참사 해결을 위한 음악회는 칼라TV를 통해 현장생중계되었습니다.

꼬미님은 용산 현장에서 노래를 한 이후 명동에서 열린 반전 촛불문화제에 참석해 노래를 하다가, 경찰이 난입하면서 촛불문화제 자리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폭력연행을 해서 결국 경찰에 연행되고 말았습니다.

정권의 탄압이 아무리 가혹해도 우리의 투쟁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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