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11월 30일 김인국 신부, 월요일의 부부 대책위
조회수 : 1767 2009.11.30 23:53
11월 30일 1인시위음악회에는 김인국 신부님이 오셔서 노래를 한 곡 불러주셨습니다.
월요일의 부부 김선수, 엄보컬의 멋진 연주와 노래가 이어졌고, 흘러나오는 춤곡에 음악을 듣는 사람들의 몸이 들썩거리기 시작합니다.

마침내 넝쿨과 설해가 길거리에서 손을 맞잡고 춤을 추기 시작합니다.
용산참사 해결을 위해 우리는 또 이렇게 315일째 힘든 하루를 길바닥에서 보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