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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 이강서 신부 12월 9일 1인시위음악회
조회수 : 1496 2009.12.10 16:39
12월 9일 수요일 1인시위음악회에서는 인권영화제에서 활동하고 있는 하라님과 친구분이 오셔서 멋진 기타와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초대 이야기 손님으로 이강서 신부님이 오셔서 좋은 말씀 들려주셨습니다.
살인진압 진상을 규명하고, 용산참사 해결하자!!
검찰은 수사기록 3천쪽을 공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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