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망루에 함께있는 예수

아줌마

2009.12.14 18:22

남일당 앞 도로 청소

거리 청소하는 신부 '문정현'

거리에서 자는 사람들을 노숙자라 부른다. 본인이 원하지 않은 노숙하는 사람들이 참 많다.

남일당 모형을 수녀님들이 만들어 분향소에 놓았다.
망루에는 열사들과 예수가 1월20일 함께있었다

내일 삼성규탄집회에 가져갈 '살인개발 중단' 큰 풍선을 불어주는 양회성열사 부인 김영덕여사

신간 책 판매중 '지금 내리실 역은 용산참사역입니다' '쫄지마 형사절차'

12.12 토요미사

투쟁을 하면서 '60평생 세상에 좋은 사람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는 용산4구역 철거민의 말을 들으며 동감이 되었다 .날마다 보내오는 정성어린 먹거리는 물론 오늘도 유기농 배추 김치가 택배로 왔다.

'감동이 있는 용산으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