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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철거민 아줌마
조회수 : 1361 2009.12.15 23:37
12.14(월)미사에서
월요미사의 엄보컬과 김선수의 공연
대중가수 못지않은 노래실력. 엄보컬 김선수의 반주로 신부님들의 '만남' 합창
겨울밤에 올려다본 용산하늘
용산여인
12.15 용산의 명진스님
12.15 강남역 용산참사 진짜 주범 삼성규탄집회
풍선에 쓰여진 '이건희' 삼성나뻐
12.15 용산참사 진짜 주범 삼성규탄집회 후 선전전
12.15 용산참사 진짜 주범 삼성규탄집회 후 선전전
성남시청 (위례 주거.상공 세대위/판교세대위/단대 주거.상공대책위)
컵라면으로 점심을 먹고 3천200억 건물 성남시청 앞에서
'철거민 투쟁 정당하다 주거 생존권 쟁취하자.
12.15 기온이 뚝 떨어져서 입이 얼어 발언하기에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도 용산은 따뜻한 사람들이 찾아와 서로 온기를 나눈다.

내일은 남양주 시청 (도농, 지금동 철대위)에서 순회투쟁 집회한다.

낮기온 -3도이라는데 부동산 투기천국의 건설자본, 막개발정부가 철거민의 주거권, 생존권,을 빼앗기만 하는것이 아닌라 골병까지 들게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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