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강남역 . 용산에서 이추운 날에 아줌마
조회수 : 2003 2009.12.18 22:04
유가족들이 모여 살고있는 삼호복집 앞에 있는 길이다
12.18 추위에 집회전 강남역5번출구 양지에 서있는 사람들
과천에도 삼성건설이 많은 개발을 하고있다
7월8일 용산 용역깡패에게 맞아서 어깨와 다리를수술을 하고 연일 삼성규탄집회에서 만나는 철거민
1인시위 음악회
비닐속의 미사
'우린 힘들지 않다'

레아 미술관에는 어릴적 그곳에서 살던 세탁소집 아이가 지금 그곳을 찍은 사진들도 볼 수있다.
1층과 2층에는 그림, 사진, 설치미술품등을 볼 수있다.

무엇보다 주머니에서 잠시 빼어낸 손이 꽁꽁 어는 추위에 1시간을 기타를 치며 1인시위 음악회에 공연한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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