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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_용산참사 500일 추모열사묘역 묘비 제막식 대책위
조회수 : 4573 2010.06.05 17:44
양지바른 곳에 나란히 누워있는 열사들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고 있음.
송경동 시인의 추모시 낭송
용산범대위 김태연 상황실장(전)이 열사 약력 보고을 진행 중
진상규명위 조희주 대표 추모사
사회를 보고 있는 진상규명위 이원호 사무국장
막을 걷기 전 묘비 "여기 사람이 있다"
범민련 이규재의장 추모사
양심수후원회 권오헌 회장 추모사
추모노래공연 민중가수 박준 동지
살인개발에 맞선 투쟁을 다짐하는 전철연 성낙경 사무국장
유가족들은 인사말씀을 통해 상 규명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해달라고 당부하였다.
박래군 이종회 공동집행위원장
날씨가 뜨거운데도 백 분이 넘게 많이들 참석해주셨습니다.

용산참사 진상규명을 다짐하고 열사들이 넋을 기리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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