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용산 미술전시회(국회 로비, 오픈행사 오전 11시 ) 대책위
조회수 : 3485 2010.06.16 18:34
오픈행사 후 유가족들과 참가자들
사회를 맡은 박래군 집행위원장
전시회를 준비하고 기획한, 전미영 조각가
송경동 시인이, '끝나지 않은 용산' 시낭동을 하고있다.
노래하는 노동장 연연석 동지의 공연
용산참사 진상규명및 재개발 제도개선을위한 야 4당공동위원회의 민주당 김희철 의원
진보신당 정종권 부대표의 발언
고 이상림열사 아내인 유가족 전재숙님이 감사인사를 드리고 있다.
용산은 잊혀질 수 없으며, 반드시 승리한다는 다짐의 발언을 하고 계신, 조희주 공동위원장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국회의원회관 로비에서, "파견미술_미영씨가 시킨전2"라는 주제의, 용산 미술전시가 진행됩니다.

사진은 16일 오픈식에서의 모습입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