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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떡집 김인자
조회수 : 1445 2010.12.16 11:40
몇명이서 용산참사 2주기 추모 준비위원회의를 마치고 유족 권명숙씨가 친정어머니와 함께 하는 빈대떡집에 갔는데 개업한지 2개월이 다되어가고 수익은 발생하지만 아침 7시 부터 새벽 2시까지 일하는것이 몸이 아파서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둘다 1학년에 군대간 아이들 공부시켜해야 하기에 돈을 벌어야 하기도 하고, 바쁘게 살아야 지역문제등 속상한것을 잊어 버리기에 바쁘게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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