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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벌금모으기 일일 주점 이명옥
조회수 : 2148 2011.04.24 09:54
메뉴 중 일부인 '훈제오리'와 '홍어무침'
서로 명함도 교환하고~~
오랫만에 만난 노혜경님과 회포 풀고
부총지배인인 사회자의 깜짝 엔터테인먼트도 보면서~~
강제철거는 범죄입니다. 아닌가요?
즐거이 경청하는 분들~~~~~~
먼길을 마디지 않고 달려온 이창근님~~~~~~ 고맙습니다!!!!!!!!!
사진이 빠진 것도 있군요 어제의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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