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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문] 초청상영회 둘째날~~ 대책위
조회수 : 1021 2012.03.15 13:52
용산다큐 [두개의 문] 초청 상영회 둘째날~~

도가니의 저자이신 공지영 작가님이 소감을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90분동안 살아서 지옥을 갔다온것 같다. 이영화를 보면서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면서 이 영화가 꼭 개봉이 됐으면 좋겠다는 지지메세지도 보내주셨습니다.

이해학님, 공지영님, 맹봉학님, 오도엽님, 심보선님, 이은님, 양기환님, 안정숙님, 배성인님, 백원담님, 김흥연님, 정혜윤님, 유채림님, 양은선님, 이창근님, 임정희님, 정진우님, 그외 수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두개의 문]이 개봉될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지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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