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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쌍차, 구속자를 석방하라!! 대책위
조회수 : 912 2012.05.22 15:19
기자회견 후 용산 유가족이자 구속된 이충연 어머니 전재숙님과 쌍차 김정우 지부장과 용산, 쌍차 대책위 대표 1인씩

4명이 사면 청원서와 5818명의 서명지를 총리실에 제출하기고 했으나,

경찰에서는 정문으로는 못들어 간다며, 후문으로 들어갈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왜 정문으로 들가가지 못하는지 이유를 대라'며, 정문으로 들어가려하자 경찰이 막아선 사진도 포함되었습니다.

종로서 경비과장은 정문은 vip와 차량만 들어갈 수 있다는 어이었는 말을 하며 막자, 용산 유가족들과 구속자 가족, 김정우 쌍차 지부장이 경찰앞에 주저 않았고,

30분여 연좌상태에서 결국 총리실 민원담당자가 직접 나와서 서류 접수하고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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