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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퇴진촉구 11월 13일 대책위
조회수 : 641 2013.11.18 13:48
김석기의 실체가 느러났습니다.
사측 관리자가 용산유가족을 폭행하고는 도망쳐 사과를 요구하는 용산참사 유가족을 경찰을 동원해 연행했습니다.
얼마전 언론에 대고 용산참사 유가족을 만날 의향이 있다고 말한 인간이 직원을 시켜 유족을 폭행하고, 그것도 모자라 사과를 요구하는 유가족을 폭력을 동원하여 연행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것 이란 말입니까??
강서경찰서 또한 폭행한 폭행범은 잡기는 커녕 도망가도록 길을 내주고는 오히려 유가족에게 업무방해를 운운하며 연행한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것입니다.

사측관리자에게 폭행을 당한 어머니는 팔에 깁스를 하셨고, 73세의 어머니를 폭력으로 연행하여, 차량에서 실신하셔서 병원으로 이송되어 입원하셨습니다.

한국공항공사앞은 마치 2009년 용산참사를 재현하듯 또다시 경찰과 사측관리. 경비용역을 내세워 용산유가족에게 또다시 폭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용산참사 살인마 김석기는 유족앞에 사죄하고 당장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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