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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망루전 울산전시장 울산준비팀
조회수 : 2168 2009.06.16 18:05
유족과의 대화시간
고 양회성 열사 아드님께서 그간의 상화에 대해 설명
설치된 작품들
하늘로 올라간 사람들(1931~2009)
망루전을 본 느낌을 어린아이가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특별하지 않은 사람 박종태 열사와 용산학살, 노무현의 죽음을 비교
향 대신 서민들이 마시는 소주잔에 촛불이 타오르고 있다.
용산범대위에서 그간의 상황 공유 할 수 있도록 설명
지나가는 시민들이 유족과의 대화를 볼 수 있도록 전시장 밖에 TV설치
궁금한 상황을 질문하고 십시일반통에 후원금까지...
700여명의 울산시민들이 구속된 철거민 석방을 요구하는 서명에 동참
밖에서 본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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