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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맘에 안들면 포위하고 감금하는 종로경찰서의 공무집행

아줌마

2009.09.10 09:34

교통을 막히게하는 공무 직무유기와 시민의 통행을 불법방해 감금해놓고 체증을 하고 있는 이상한 경찰의 적반하장행태

강제견인을 위해 운전자를 끌어 내리려 조수석 차량문은 강제로열었다.

카메라 체증하며 분노한 운전자에게 '손이 떨리네요' 마치 운전자가 무서워하는냥 비아냥하였다. 물론 여성운전자에게 묻지도 않고 조수석에 올라앉아 강제로 핸들을 틀며 협박하였다. 분노로 손이 떨려서 사진이 잘 안찍혔다.

9.9 광화문 1인시위를 가는길에 오후 5시59분 광화문가기전 청계광장 입구에서 가는차를 막고 강제로 견인조치하려는 종로경찰서에 의해 차량과 함께 포위된체 7시25분까지 고착 감금되어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