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촛부문화제 장소로 행진 안착, 그리고 준비하던 시민들과 함께 |
|
 |
|
 |
 |
철 당간 |
|
 |
|
 |
 |
민주노동당 충북도당 신장호 위원장의 여는 말씀 |
|
 |
|
 |
 |
양회성 열사의 유가족이신 김영덕 사모님 |
|
 |
 |
이명박은 용산학살에 대해 사죄하라! 더이상 경찰, 검찰, 법원을 동원해 탄압하지 말라! 그것만이 돌아가신 영령들을 위로하는 길이다. |
|
 |
 |
조용한 양반 동네지만 남녀노소 호응이 좋다 |
|
 |
|
 |
 |
명진스님의 발언- 기자회견이나 문화제에서 발언 한 번 안 하시고 극구 사양하시던 분이 처음으로 마이크를 잡았다. 마침 촛불문화제 장소가 1000년 넘은 사찰이 있던 장소다. 절은 소실되었지만 여기에 절이 있었다는 징표가 철 당간의 존재로 알 수 있다. 당간은 기둥을 세워 절이 있다는 표시를 하기 위해 세워진다고 한다. 철당간은 1000년의 세월을 용케도 잘 버텨냈다. 만약 용산학살의 진실이 이명박 자본가정권의 학살에 의한 것이었음이 드러난다면, 우리는 두고 두고 자본의 악랄함에 대해 치를 떨것이다. 그리고 1000년이 지나고 새로운 세상에서 살게 될 사람들도 자본주의의 저주받은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할 것이다. |
|
 |
|
 |
 |
미래의 꿈나무들 |
|
 |
 |
청주지역 공안탄압 대책위 청주통일청년회 송영현 동지 |
|
 |
|
 |
|
 |
 |
노래패 "민들래의 노래" 공연 어두워져서 먼발치에서 찍은 사진이 흐릿... |
|
 |
 |
왼쪽에 MB 판매 행사중. DMB? NO 막장으로가는 이명박 정권- 0MB 거져 가져가 |
|
 |
 |
두레 공연 |
|
 |
|
 |
 |
사진전 현수막 보다가 갑자기 신부님들 보고 싶어 찍었다. 촛불문화제 끝나고 숙소로 들어와 용산현장에서 경찰들과 용역, 구청이 한 패가 되서 현수막 떼가는 영상봤다. 1월 학살당시, 아니 이전부터 그들의 밀착관계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 밝은 대낮에도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은 뇌물과 청탁의 검은 고리가 그들을 떨어질 수 없게 강철처럼 얽매고 있기 때문이다. |
|
 |
 |
유가족과 범대위 대표들이 풍등을 날리며 소원을 빌고 있다. |
|
 |
 |
모든이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질...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