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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8개월 추모제 대책위
조회수 : 1123 2009.09.19 20:31
풍선을 터뜨리며 쌓인 울분도 터뜨리는 용산4구역 철거민(출처: 민중언론 참세상 김용욱 기자)
현수막이 뜯겨진 자리에 새로운 현수막을 걸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유가족과 문정현 신부님. "현수막은 뜯어도 우리의 정신은 뜯어낼 수 없다!"(출처: 민중언론 참세상 김용욱 기자)
경찰은 추모제가 끝나자마자 새로 걸어놓은 현수막을 모두 철거하고 참가자와 유가족을 밀어내려 했다. 항의하는 유가족이 경찰의 방패에 짓눌려 실신하였다.(출처: 민중언론 참세상 김용욱 기자)
장례도 못 치른 용산참사 8개월, 결국 경찰은 또 한 번 유가족들을 울리고 폭행하였다.(출처: 민중언론 참세상 김용욱 기자)
용산참사 8개월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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