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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월 용산 추모제에서 아줌마
조회수 : 1295 2009.09.21 01:55
추모제 공연을 하기위해 가수 지민주동지가 강아지 누리와 함께
지난 9월15일 유족과 범대위, 전철연회원들이 재판방청 및 전국순회 추모제를 떠난후 경찰과 구청직원 용역깡패가 합동하여 현수막을 몽땅 도둑질 해갔다. 9.19일 이명박정권 용산학살 8개월 추모제를 마치고 유족의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설치하고 사진을 찍었다. 30분이 안되어 이번엔 경찰도둑놈들이 현수막을 강탈하였다.
추모제를 마치고 8개월 추모미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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