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명동성당 차량검문 아줌마
조회수 : 1400 2009.09.29 01:20
28일 밤10시 30분 명동성당입구/ 실제 주변에 경찰이 많음
돈내는 주차장에 세웠던 차량도 막아서고 있는 경찰들
범칙금 스티커를 보고 열 받은 사람 돈4만원도 그렇지만 성질이 난다고 계속 말함.
구청에 항의하라는데 ...
명령에 따라 시키는 일을 하는것이라서 사진찍히는것을 싫어 하시네 /다른곳에서 많나면 이분들 서로 좋은 관계도 될수 있을 텐데 이시대 그들의 직업이 씁쓸하다.
경찰이 시도 때도 없이 명동성당입구와 남산터널가는 카톨릭회관 뒷길(대로에 경찰버스3대주차됨)에서 차량 트렁크까지 열며 검문을 합니다.

드나들때마다 검문이 기분나빠서 잠시 앞(보통 차량이 많이 주차되있던곳)에 주차 해두었다가 10분차이로 주차스티커를 보고 열받은 사람이 항의하자 구청에 항의하라고 하는 사복경찰들이 사진찍히는것을 몹시 싫어해서 공무중인 본인의 신원을 물어도 밝히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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