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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연휴앞 용산 대책위상황실
조회수 : 1281 2009.10.02 00:20
고생하는 동지들을 위해 명절에 맛있는 반찬을 주기위해 이른 아침에 수산시장에서 꽃게를 사와서 손질하고있다는 유가족들의 모습에서 함께나누는 행복과 고마움이 묻어난다.
드디어 10월이 왔다.명절이 오지않고 시간이 멈추었으면 좋겠다는 유가족이지만 함께하는 명절을 위해 여러분들이 찾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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