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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도 많이 불고 기온도 차서 추석이고 지금은 가을이라고 느껴진다. 바람에 날리는 천막비닐을 손질하는 신부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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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재산을 손괴하면 불법이라고 형법에 있는데 용산에서는 넘 넘 많이 이런일들이 일어나고 았다. 만장을 훼손한 그들이 신부님들이 말했듯 천벌을 안받으면 언제라도 우리가 벌 줘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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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장을 거는 신부님들의 모습 /우리는 끝까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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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은행잎과 차가운 바람과 길에서 만나는 서민들의 차분한듯 걱정어린 표정으로 오는가 보다.
반갑고 고마운 분들에게서 명절 인사 문자가 와도 명절에 남일당에서 열어본 문자인사에 답장을 줄 마음이 생기지 않아서 미안하다.
이명박 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투쟁 승리때까지 늘 미안할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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