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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재판이 있는날 아줌마
조회수 : 1443 2009.10.06 23:47
휴정시간동안 변호인과 유가족
재판 휴정시간에 휴식을 갖는 전철연 남성회원들의 담소
봉천동성당 교우들이 화요일마다 해오는 저녁식사로 코다리무찜,고구마 들깨무침등의 식사를 어김없이 준비해오셨다
변호인측 증인심문에서 증인들이 적극적으로 심문에 답함으로써 만족스러운 재판이였다.

검찰측 억지스러운 반대심문에도 증인들의 당당하고 차분한 답변으로 당혹스럽게 보였다.

6인의 증인 심문이 있었는데 용산4지역의 재개발진행, 1월19일 오후부터 진압시까지 현장상황,당시 현장 화재진압 방식및 경찰과의 정보공유상황등 5인이 참여하고 용역1인이 참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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