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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째 주거권 투쟁중인 행신동 세대위천막에서 4인가족이 살고있다. 천막이 좁아서 아빠는 차에서 잔다.추위가 오는데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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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중 점심시간에 용산현장을 찾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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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추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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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엠대우 비정규직 천막농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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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악기 농성장 /900일이 넘은 투쟁에서 회사가 부시고간 쓰레기가 널려있는 한곳에 조합원이 채소밭을 일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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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마다 드리는 기독교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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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용산의 밤하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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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성장을 방문하고 돌아오는길에 위산이 쏟아진것인지 속이 쓰려온다.
몸이 못견디는것을 보니 무식하고 무례한 자본의 노예들과 함께 살기에는 부족한 인내심으로 몸이 고생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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