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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서울 짝퉁이고 우리가 명품이다 아줌마
조회수 : 1607 2009.10.10 10:11
디자인올림픽 기자회견 [명품서울 너희는 짝퉁이고 가난한 이웃들이 함께사는 우리가 명품이다 =사회자의 말]
디자인올림픽이 열리던 1년전 오늘 상도4동 철거민 폭력을 접하면서 40년 사는동안 그보다 많이 맞아본 기억이 없다는 발언을 듣고 기자회견장에 전시된 당시 사진2장을 올린다
김석기가 증인으로 나오지 않은 가운데 재판은 늦은시간에야 끝이나고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재판진행에 대하여 기자들과 인터뷰중인 변호인
백동산 전용산경찰서장 김수정 전서울경찰청차장은 입맞추기 증언에 묻지 않은 말을 더 많이하여 웃음거리가 되었고, 특공대투입관련 시간도 맞지않아서 당황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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