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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너 레아 4층에서 촬영한 현장검증 내내 속 뒤집어져서 열받게했던 깨긋이 청소된 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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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상황을 말해주듯 9개월째 밧줄이 걸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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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석판사(가운데)와 강수산나(오른쪽앞) 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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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제되어 소수의 기자만 함께 하고 당사자인 유가족은 올라가보지도 못했다./중앙일보기자가 건물에 못들어가도 근처에서라도 촬영을 하려고 항의하였다/결국 레아 무대문을 열고 레아옥상으로 갈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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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검증을 마치고 기자들과 유가족에게 설명하는 변호인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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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에서 미사준비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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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미사 '노래를 찾는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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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 공집장2인 시국기도회중 성당 마당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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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부르러 오기보다는 같이 촛불을 들고자 왔다며 노래를 부르는 가수 박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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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이종회 이명박정권 용산철거민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 공동집행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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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대위 공집장으로 수배되어 3월이후 대중이 모인자리에 오랜만에 선 박래군 공집장의 뜨거운 결의에 찬 연설을 스크린으로 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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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발단식을 결의한 전종훈 정의구현사제단 대표신부님을 역시 단식을 결의한 문규현신부님이 삭발식을 하고있느중 여기저기 울음소리가 들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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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당사자에 의해 증거인멸의 우려가 다분하여 답답했던 현장검증이였으나 저녁에는 감동적인 시국미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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