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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총단결로 용산참사 해결하자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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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02:18

방해를 목적으로 용산현장에는 공사와 관계없이 곳곳에 삼각지지대를 과도하게 길로 튀어나오게 설치했는데,용역들이 한가한 틈을 이용해 용산현장의 차량주차를 어렵게 하려는 저의가 엿 보인다.

갈월동에서 부터 염천교까지 경찰 버스가 대로 양쪽으로 빈틈없이 서있는중 지방에서 온3대의 노동자를 싣고온 버스가 반갑다.

각 역사마다 눈에 먼저띄는 노숙자.10월24일 서울역광장 오후4시다 그들은 집회에서 함께하기는 혐오스러운 냄새와 취행으로 불편하다. 그러나, 망가져가기를 진행하며 사는 그들은 사회적 결과이기에 볼 때마다 화나고 아프다.

가난한 사람이 도시에 함께 살기를 거부하는 자들의 의한 철거민 학살이 일어난지 9개월이 넘었다는 현수막에 많은 시민들이 놀라는 눈으로 현수막을 주시했다.

유가족에게 힘내시라고 박수를 보냅시다~~/사회자 발언이 세삼스럽다. 그들이 우리가 지쳤다고 생각할 지금부터 힘내서 / 살려고 망루에 올랐다 주검이 되신 열사들의 명예회복을 위해 /끝까지 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