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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농성 연행 항의 및 석방촉구 광진경찰서 농성 아줌마
조회수 : 2132 2009.10.29 03:12
광진 정보과 경찰들이 상황실장과 ...
촛불의 저력으로 얇은옷을 입었음에도..
광진경찰서 경비과장이 차안에서 경고방송을 하고있는데 경고방송을 많이 안해 본듯하다.
늦가을 밤은 역시 매우 추웠다.
날 추운데 덮을것이 모자라 고생하는 농성자들
1027일 아침 광진경찰서 앞에서 선전전을 하였다.
어제 있던 플랑카드는 아침식사하는중 그들(?/누리꾼 TV 카메라에 녹화되있었다)이 탈취해갔다. 다시 새 플랑을 들고 기자회견을 하였다.
밤샘 농성에 고생 많았습니다. 그러나 아침 선전전과 기자회견을 통해 광진구 시민들에게 용산참사를 알리는 기회가 되었고, 정부청사 정운찬총리 약속이행촉구 유가족 기자회견을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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