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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에게 약속이행 촉구 및 면담요청 유가족기자회견 중 종로경찰서 경비과장은 불법집회운운하며 해산명령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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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과 면담요구중 경찰이 막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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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가득한 풍경과 기자회견 주변을 카메라에 담았을 뿐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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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마치고 계속 경고방송하는 경비과장에게 강력항의하는 목사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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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전 일찍 청사앞에 도착하여 우연히 걷다가 경찰들이 손짓을 하며 연행계획을 세우는 것을 보았는데,생각하던 그대로 여경이 가운데 을 포위하고있다. 물론 본인은 밖에 있었음에도 경비과장을 방송을 할 때마다 3차례 사진찍는것이 미웠던지 경비과장이 찍어 연행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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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을 마치고 면담을 추진중이라는 정보과경찰과 달리 포위연행을 하였다. 연행을 지휘하는 경비과장을 경찰버스안에서 사진찍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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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경찰서 도착 경찰버스에서 내려서..../기자회견11시5분에 시작하여 30분에 끝나고 유족이 총리실을 기다리는 중 11시50분에 연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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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와 장소 관계없이 시키는 일만하고 시간을 때우면 안정된 월급을 받는 2기동대 여성경찰공무원과 7기동대남성경찰이 연행자를 앞에두고 몇시간 수다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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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연행된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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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경찰과 미팅중 아닙니다. 경찰은 체포진술서를 쓰기위해기다리고 연행된 분들은 변호사 접견과 조사를 기다리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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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받기전에 대기중 관악 경찰서 소회의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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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밤11시50분 관악경찰서 현관/강제로 모시고 갔으면 보내려면 모셔다 드려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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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단이 밝게 대화를 하지만 단식중인지라 기운이 없어 보이는 모습들에서 건강이 걱정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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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12시 넘는시간 청소하느라 바빠 보였다. 물청소후 남일당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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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일당에 와보니 추모제후 경찰과 대치한후 늦은 식사로 즐겁게 컵라면을 먹는 분들을 보며 꺽이지 않는 투쟁력을 볼 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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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결과에 대해 분노가 치미는 오늘의 의미는 권력자들의 의식에 따라 민중의 삶이 얼마나 달라지는지를 알게 되었다. 추위에 단식까지 하며 보낼 대표단의 건강이 걱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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