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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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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참사 11주기 추모제 등

작성일
2020.01.17 13: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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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
수 신 : 귀 언론사 (참조 : 정치부/사회부서/사진부서 등)
발 신 : 용산참사 진상규명위원회(사무국장 이원호, 010-4258-0614)
제 목 : 용산참사 11주기 추모 행사 등
발신일 : 2020.01.17.


1월 20일(월), 용산참사 11주기 맞아 추모제 등 추모행사 개최….
? 용산참사 유가족 등
-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김석기(용산참사 진압 책임자) 공천 반대 촉구 항의서한 전달
-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검찰과거사위원회> 권고에 따른 사과 등 권고이행 촉구와 면담요청서 전달



1. 오는 1월 20일(월) 용산참사 11주기를 맞아 용산참사 유가족과 진상규명위원회는 11주기 추모제 등 추모행사를 열어,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당시 진압 책임자였던 김석기 전 서울경찰청장의 처벌등을 촉구한다.

2. 유가족측은 지난해 “<경철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원회>와 <검찰 과거사위워회>의 재조사결과 경찰의 과잉진압과 조직적인 여론조작이 밝혀진 만큼, 김석기(현 자유한국당 의원)의 국회의원 자격이 없다며,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앞으로 김석기 공천 반대를 촉구하며 항의서한을 전달”(1/17)했다고 밝혔다.

3. 또한 “<검찰 과거사위원회>에서 당시 검찰 수사가 부실?편파수사였고 강제부검과 수사기록 은폐 등 의혹과 불실을 키웠다며 철거민 및 유가족에 대한 검찰총장의 사과와 재도개선을 권고했으나, 권고발표 6개월이 지나도 사과는 커녕 입장 표명조차 없다”고 규탄하며, “윤석열 검찰총장 앞으로 피해자에 대한 사과 등 권고이행 촉구와 면담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1/17)”했다고 밝혔다.

4. 유가족과 진상규명위원회는, 참사당일은 오는 1월 20일(월) 오전11시 마석 모란공원 묘역에서 “용산참사 11주기 추모제”를 개최한다.
또한 같은 날(1월 20일, 11시) 경북경주 김석기의원 사무실앞에서 경북지역시민사회단체 공동으로 주최하는 “용산참산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주말인 18일(토, 2시)에는 미아3구역 재개발지역에서 전국철거민연합이 주최하는“용산참사 11주기 추모와 철거민투쟁대회”가 개최된다.

5. 유가족과 진상규명위원회는, 11주기 추모행사를 통해 “제대로 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촉구”하며, “21대 국회에서 국가폭력 사건 진상규명 특별법을 통한 철저한 진상규명과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시효 배제 특례법 등 제정을 통해 공소시효와 관계없이 책임자를 처벌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촉구했다. 또한“11년이 지나도 달라지지 않은 철거민대책과 강제퇴거를 막을 수 있는 법 제도 개선안도 조속히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끝.


<용산참사 11주기 주요 일정 >

용산참사 11주기 추모제
- 일시 및 장소 : 1월 20일(월), 11시 / 마석 모란공원 열사묘역

용산참사 11주기, 살인개발 반대 결의대회
- 일시 및 장소 : 1월 18일(토), 2시 / 미아3구역 현장
- 주최 : 전국철거민연합

용산참사 11주기 추모,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촉구 공동기자회견
- 일시 및 장소 : 1월 20일(월), 11시 / 용산참사 책임자 김석기 경주 사무실앞
- 주최 : 경북지역 시민사회단체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