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여기 사람이 있다"

제목 [용산4주기 소식1] "사회통합 말하려면, 용산참사 해결하라!"
번호 1001 분류   조회/추천 1531  /  275
글쓴이 대책위    
작성일 2013년 01월 09일 22시 22분 00초
     
 

[여기사람이 있다 1/9 용산은 끝나지 않았다!

‘국민대통합’한다는 박근혜, 용산참사 유가족엔 묵묵부답

용산참사 4주기... 다시 영정을 든 유가족들

박근혜 대통령 당선자가 ‘국민통합’을 차기 정권의 우선과제로 내세웠지만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범 첫날인 7일 아침, 용산참사 유가족들은 인수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당선자와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인수위 측은 “검토하겠다”는 답변 외엔 특별한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위원회는 참사 4주기와 새정부 출범을 맞아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구속자 석방,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며 박근혜 당선자에게 용산참사 해결에 대한 입장을 요구했으나 박근혜 당선자는 침묵하고 있다. 박근혜 당선자는 후보시절을 포함해 단 한 차례도 용산참사에 대한 언급을 하지...(참세상기사보기)

▣ 유가족, 인수위 앞 릴레이 일인시위

# 릴레이 일인시위 : “구속자 사면! 진상규명! 강제퇴거금지법 제정!”

: 지난 12/26일부터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하던 일인시위를, 이번 주 부터는 인수위앞에서 유가족들과 릴레이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인시위에 함께해 주세요

- 일인시위 진행개요.
: 1/8(화)~1/18(금) 매일 11시반~오후4시까지 (주말 제외)
: 11시반~오후1시 (용산 유가족들이 릴레이 진행)
: 2시~3시, 3시~4시 (일인 시위 참여 신청자 모집)

*일인시위 신청하러 가기(클릭!!)

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위원으로 함께 합시다!

벌써 4년입니다. 여전히 참사생존 철거민들은 감옥에 있는데, 4년이 되었습니다.
오는 2013년 1월 20일은 다섯철거민 열사들이 돌아가신 용산참사 4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이번 4주기는 이명박 정권 시대에서 박근혜 정권 시대로 넘어가는, 정권이양의 시기.
그 어느때 보다 우리의 힘을 모아내, 구속자 석방과 진상규명, 강제퇴거 금지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여 내야 할 때 입니다. 
이에 기억하는 우리들이‘용산참사 4주기 범국민 추모위원회’를 함께 만들어, 우린 결코 잊지 않았다는 것을 저들에게 보여주여야 합니다.
다시 한번 잊지않은 우리들의 힘을 모아 냅시다!

<추모위원 참여 방법>
- 추모위원으로 추모주간 일정에 적극 참여하고, 홍보합니다
- 추모위원 참가비 (단체10만원이상, 개인1만원이상)를 납부합니다.

모집기간: 2013년 1월 17일(목)까지
추모위원참여 및 후원계좌: 국민 055202-04-150491 이원호(용산추모)
* 참가비와 후원비는 4주기 추모사업과 구속자/부상자 지원에 사용됩니다...(자세히보기)

■ 용산참사 4주기 주요 일정

모이자! 1/19(토), "여기, 사람이 있다", "함께 살자"

용산4주기 추모대회(2시, 용산참사현장->행진->3시, 서울역)

비상시국대회(4시반, 서울역, 5시~행진)

▣ 추모주간(1/14~20) 주요일정

 
14(월),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 : 10시, 용산참사 현장 남일당 터
                 추모미사 : 오후 6시반, 대한문
15(화) : 개발지역 순회 : “여기, 사람이 있다” : 10시, 대한문 출발(버스, 참가자 신청 모집)
16(수) : 용산4주기, 추모콘서트 : 오후 7시, 불교역사문화회관(조계사)
17(목) : 강제퇴거 증언대회 : 오후 2시(예정), 국회의원회관 신관 소회의실
                 추모 촛불기도회 : 오후 7시, 용산참사현장
19(토) : 용산4주기, 범국민추모대회 
            - 오후 2시, 용산참사현장 집결 (서울역까지 행진)
            - 오후 3시, 서울역광장 용산 추모대회 (4시반, 비상시국대회)
20(일) : 마석 열사묘역 참배 : 오전 12시 (10시반, 대한문 버스출발) 

* 추모주간 사업의 세부일정 자세히 보기(클릭!!)

자세히

대구교도소 교도관 용산참사 재소자 폭행 논란

천주석 씨 편지, “영문 모르는 폭행당했다”

용산참사 사건으로 구속돼 대구교도소에 수감 중인 천주석(48)씨가 교도관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한 사실을 구속노동자후원회에 알려와 재소자 인권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2월 9일 천 씨는 구속노동자후원회에 편지를 보내 “7월 30일 오전 10시, 운동 시간에 운동을 나가던 중 갑자기 성 아무개 교도관에게 영문을 모르는 폭행을 당했다”고 전했다.

천 씨는 “7월 30일 오전 10시, 이날도 저는 평소와 똑같이 방에서 운동 나갈 준비를 하였고 방을 나오는데, 문 앞에 서 있던 성 교도관이 갑자기 긴팔 티를 벗으라고 말하며 밑도 끝도 없이..(참세상보기) 

[감옥에서 온 편지] 제 소소한 삶을 되찾을 때까지 절망하지 않을 겁니다

용산참사 4주기를 맞아 감옥에서 온 그의 편지_성남 단대동 철거민 김창수

안녕하십니까, 진상규명위원회 가족 여러분, 그리고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추운 날씨에도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구속자 석방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주시는 여러분께 어떻게 감사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에 저 또한 희망속에 하루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대선 후유증으로 잠깐동안 입맛도 사라지고 뉴스와 신문도 보고 싶은 생각이 없어지더군요. 
그때는 방독면을 쓴 것 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투표권이 없어 투표는 못했지만 그래도 이 답답함을 벗어나기 위해 변화를 기대했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지만 다시 희망을 노래해야겠지요. 함께 해주시는 여러분의 희망의 기운이 여기에 있는 저에게도 더 큰 희망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전문보기)

[SNS] 용산을 기억하라!!

@Hurphist:용산참사 유가족들과 대책위는 용산참사 문제는 도시개발이라는 근본적 문제뿐만 아니라 민주주의와 인권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사회통합과 갈등해소의 상징"이라고 밝혔다. 유가족들은 "때문에 용산참사를 외면하면서 국민통합을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비판했다

@ehfapddl95 용산참사 재판 판결문에서는 다섯철거민들의 죽음의 책임에대해서는 전혀 묻지않는다. 오직 진압과정에서 사망한 경찰특공대원 한명의 죽음에 대해서만 묻고있을 뿐이다. 다섯 철거민은 경찰을 죽인 공범으로만 호명된다. 서럽고,서럽다. #용산4주기

[용산참사 진상규명 및 재개발제도개선위원회] | http://mbout.jinbo.net 
주소: (140-111)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75번지 | 전화: 02-3147-1444 | 이메일: mbout@jinb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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