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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참사 164일] 경악스런 경찰, 대테러훈련에서 용산참사 재연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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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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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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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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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7월 02일 17시 49분 12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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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국 순례 사제 시국기도회(6.29)가 용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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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가 6월 29일 용산참사 현장에서 봉헌되었습니다. 사제 70여분을 비롯해 많은 수녀님과 신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이번 미사는 의정부2동 성당 김태수 신부님의 주례와 의정부교구 성소국장 상지종 신부님의 강론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봉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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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청 규탄 집회(6.30), 집회 후 인도따라 걷던 전철연 동지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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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취임 3주년, 서울시 개발정책 규탄 결의대회(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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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알맹이도 진정성도 없는 ‘빛 좋은 개살구’, 7.1 서울시 주거환경개선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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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각 단위 학생들의 여름 빈민현장활동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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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활동도 소중하지만 올해는 용산참사가 왜 일어났는지와 대학생들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고민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돼 빈민현장활동에 참여했습니다.”
30일부터 용산참사 현장에서 대학생들의 빈민현장활동(빈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빈활기간 중에 용산참사 선전전과 집회, 문화행동 등의 활동으로, 용산투쟁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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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책 작가, 용산참사 현장에서 시국선언(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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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용산참사 현장에서 어린이책 작가들이 "아이들에게 민주주의를 짓밟고 서민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현실을 고스란히 떠넘길 수 없다"며 시국선언을 진행하였습니다. 작가 206명이 참여한 시국선언에서는 주요요구로 용산참사의 해결을위한 범대위 5대요구안을 즉각 수용하라고 선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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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의 용산천막편지 - 머 이런 걸 다! 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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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연재 - 용산에서 쏘아올린 작은공⑥] 김미월(소설가) 다음은, 나중은, 조금의 여유는, 좀처럼 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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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권 용산 철거민 살인진압 범국민대책위원회 mbout.jinbo.net 대표메일 : mbout@jinbo.net | 상황실 : 02-795-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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