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기 서울경찰청장, 이명박 대통령, 재벌 건설자본을 기소한다.
헌법으로 보장된 용산 철거민의 주거권, 생존권을 침해했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있어서 과잉폭력을 일삼으로서 철거민을 죽이고, 우리에게 씻을 수없는 상처를 남겼다.
이 정부에 반대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생존권을 주장하기 위해서는 목숨을 걸어야한다고 이 정부 스스로 말해주고 있다. 재벌 건설자본이 주도하는 이 신자유주의의 폭력은 민중을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따라서 이것은 용산철거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신자유주의를 살고 있는 민중 모두에 대한 살인미수, 협박에 다름아니다. 신자유주의가 아니면 죽음을? 거부한다. 다른 세계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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