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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 2009년 4월 10일 |
용산참사의 올바른 해결을 위한 매일미사가 부활절 이후에도 봉헌됩니다
부활절까지로 예정되었던 매일미사를 부활절 이후에도 계속 봉헌합니다. 이명박 정부가 용산참사에 대해 회개하고 참사의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계속됩니다.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 일정
□ 4월 10일(금) : 저녁 7시 (성금요일 - 죽음의 재개발구역을 순례하는 십자가의 길)
□ 4월 11일(토) : 저녁 7시 (빛의 예식과 부활성야미사)
□ 4월 12일(일) : 오전 11시 (예수부활대축일 -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준비)
□ 4월 13일(월) 이후에도 매일 저녁 7시에 미사를 봉헌합니다.
■ 장소 : 참사 현장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 2번출구-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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