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가 일어난지도 벌써3달이 되어가는군요.안녕하세요.저는 홈리스행동(준)에서
활동하는 송주상이라 합니다.제가 무엇을 알고있다고 이러한 글을 쓸수있는지 제자신이 부끄럽기만 합니다.하지만 용산참사의 동영상을 보고 또보아도 분노를 감출수가 없었습니다.지금 이명박 정부는 80년대로 다시돌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80년도에는 제나이 10대 일인인데 그때는 백골단이라는 무지막지한 집단이있었지요.그때는 어린저에게는 너무무서웠습니다.그런데 지금은 경찰특공대가 백골단뒤를 이어 불활하고 있습니다.대통렬은 입만벌리면 서민을 살리겠다 서민들을 위해 아낌없이 예산을 풀겠다고 떠들고 있습니다.
몇달전에는 가락동 새벽시장에가서 서민들이 잘살수있도록 도와다라는 한 할머니를 안아주면서 자기가 두루고있던 목도리를 걸어주기도 하였습니다.그러한 모습이 과연 진심으로 한일인지 아니면 카메라와사진 기자들의 눈을 속이기위해 했던 모습일까요?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용산참사가 일어났습니다.철거민분들은 생존권과 가족들을 지켜내기위해 망루에 올라가셨습니다.그런데 하루도 지나기전에 경찰특공대가 투입대면서 사건은 점점 커져만 가고있었습니다.그때는 체감 온도만 해도 영하20도로 알고있습니다.하지만 계속 망루에다 경찰들과 용역들과 함께 물대포를 쏘아되었습니다.도대체 물대포로 무엇을 하자는것인지 정말 불을 끄기위해 쏘았는지 아니면 망루에 계셨던 분들을 밖으로 나오지못하도록 막기위한 일인지 알수가없군요.분명 여기사람이있다고 소리소리 쳐보아도 또 불이붙어붙어 탈출을 하려는 철거민을 막기위해 물대포도쏘고 특공대도 투입되었습니다.그들은 분명 철거민들을 죽음으로 몰아내기위해 모든과정이 속전속결로 이루어졌습니다.특공대와 전경들은 사람들을 구하기는커녕 오히려 불길이 더커지면서 자기들만 도망가기 바빠고 철거민분들이 탈출을 하기위해 망루에서 나올려면 오히려 경찰들은 몰아놓으면서 그분들을 구타했던것같습니다.그렇지않고서야 어떻게 고인이 되신 열사분들은 여기저기 구타의 흔적들이 있었고 또 도대체 무엇을 숨기기위해 사체를 부랴부랴 옮겨 가족의 동의없이 부감이 이루어졌는지 정말 이분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또 전철연을 집단 테러범으로 몰아가고 오로지 철거민에게만 모든죄를 덮어쒸어 놓고 계속구속만시키고 그나마 남아계시는 범대위측에만 구속영장을 발부하여 수배중이라는 올가미를 덮어씌우고 있습니다.그반대로 용역깡페나 경찰들은 아무러 책임도 뭇지않고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만 사퇴 하는것으로 모든것을 끝네려고 합니다.이것이 정말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이라 할수있을까요?요즘 경찰관들의 각종비리와 복지예산을 횡령하는 용산구청의 공무원들 또 성접대로 파문을 일으키는 청화대의 공무원들 이런한 일들이 일어나는것은 분명 이명박 대통령이 물렁하고 엉성해서 밑에있는 것들이 각종 범죄를 저지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젠 분명히 이명박대통령에게는 유가족분들에게 사죄하고 모든관련자들을 처벌해야 합니다.투쟁은 지금부터라 생각합니다.반드시 질긴놈이 승리한다고 생각합니다.
썩어빠진 이나라를 바로 잡기위해서는 민중들이 힘을모아 갈아 엎어야합니다.
분명히 쥐새끼는(이명박)해외에 나가서는 대한민국은 지금 선진국이라 떨들고 다니겠지요.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까진 후진국이고 이명박이 정권을 잡고있는동안은 독재정권이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잊지말아야 합니다.용산의참사를 그리고 용산의 진실을 밝혀 열사의분들을 한을 풀어들어야합니다.두서없이 글을써서 죄송하고 반드시 투쟁으로 승리합시다.잊지말자 용산참사! 때려잡자 쥐새끼을 그리고 용역양아치들.....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