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살고자 했던것 뿐인데

풍족하진 않아도 가족들과 나란히 누워 잘수 있는 공간과 입에 풀칠할수 있는 여력만

바랄뿐인데 있는자들은 얼마나 모아야지 되는지

없는 사람들에게 너무 하는거 아닌가 싶다


있다는 개새끼들은 뒤질때 관속에 싸갈것도 아니면서 죽는날까지 다 쓰지도 못할 돈을

모으느라고 욕은 있는대로 쳐먹고 못된짓 골라하고

뒤져서도 외제차에 고급 주택에 살지 한번 보자

빈손으로 왔다가 옷한벌 건져 가는 세상 너무 박하게 살지말자

있는 사람들은 없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도 하고 기부도 하고 같이 어울려

살아가는 세상 얼마나 보기 좋은가 그저 있다고 거들먹 거리며 모가지에 기브스 하고

다니면 누가 알아주냐 맨 그밥에 그나물이지 똥은 똥끼리 알아준다고

맨 같은 똥이지 별나누 난 이런 개같은 나라에서 사는게 겁나서 자식 포기하고 죽는날

만을 기다리며 억지로 살아가고 있다 자식 낳아 나중에 이런 좆같은 나라에 날

태어나게 만들었냐 하고 원망 들을까 봐...........

지금 이나라는 국민을 위한 나라가 아니고 국민을 깔고 올라서려는 나라다 .

몇몇간 개와 그 추종자들 완전 사이비 종교집단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