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다시러
- 제목
한걸레의 정체
- 작성일
- 2009.06.10 22:09:33
- IP
- 조회수
- 2,706
- 추천
- 0
- 문서 주소
-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4&id=2594
조중동의 판매 부수와 광고유치를 비난할 것이 아니라,
국민들에게 어필되는 신문을 못 만들었다. 이렇게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광고강매가 민주주의입니까?
광동 "비타/옥수수 수염"이 무슨죄 입니까 ?
주군을 몰아친 한겨레 논조가 더 큰 죄 아닙니까 ?
한겨레.경향 안보기 운동을 벌이면 이것도
민주주의 ? 맞다 !
2009/05/26 07:15:59 한걸레 독자투고 sungxxxx2
(114.207.XXX.xx)
고인께서 조중동 보셨을리는 없고, 그나마 경향, 한겨레
보셨을 터,, 그야말로 철저히 외로우셨을 듯,, 한걸레의
걸레짓은 이 만평 하나 만이 아니었소. 그동안 떡검이
흘려주는 카더라 떡밥 핥아가며 어떤 검증도 없이
미친듯이 소설 써 제꼈던 종자들이지요. 저런 것들이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행세할 수 있는 것은 참
언론인이 너무도 없어서 이겠고 불쌍한 건 우리들 뿐..
되도 않는 변명 집어쳐!!! 정체를 모를줄 알아!!
이것이야 말로 조폭보다 더 비겁한 짓입니다. 신문도
배급합니까 ? 평양에서도 이렇게 하지 않습니다. 물론
살 돈이 거의 없어서 길거리 키오스크에서 고개 쳐들고
읽는 자들이 대부분이지만 ...
품질 좋은 제품 사는 것은 천하의 도리입니다. 신문 잘만 말들면 독자도 많고 광고도 많고, 월급도 줄 수 있으니 잘 만드시오 ! 배아파 하지 말고.
한 걸레, 경향은 죽은 아이 꼬치 만지기다. 한걸레 그림을 보라, 자업 자득이다. 소는 물가에 끌고 갈수는 있어도 강제로 물을 마시게 할 수는 없다.